10월 1일 국군의 날 역사와 의미
10월 1일, 국군의 날 제정의 역사와 의미
국군의 날은 대한민국 국군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사기를 높이며, 국군의 위상을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기념일입니다. 매년 10월 1일, 대한민국은 군사적 자주성을 확립하고 국가 방위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을 기억하며 그 노고에 감사하는 날로 자리 잡았습니다.

1. 국군의 날 제정 배경
국군의 날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육군 제3사단이 처음으로 38선을 돌파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단순한 군사 작전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대한민국 정부가 군사력을 통해 국가를 방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1956년 9월 21일, 대통령령 제1173호로 공식적으로 ‘국군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이전까지 육해공 각 군이 각각 다른 날짜에 따로 기념하던 관행을 통합한 것으로, 국민들에게 국군의 의미를 더 크게 알리기 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북한과의 긴장 속에서 국방력 강화를 강조하고, 국군의 헌신과 국가 방위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국군의 날은 단순히 군인들을 기념하는 것 이상으로 사회적 의미가 큽니다. 국민의 국방 의식과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며, 정치적으로도 정부가 안보 정책을 홍보하고 국민에게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매년 기념식에서는 국군 수뇌부와 정부 고위 관계자가 참석하여 군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2. 법적 근거와 의의
‘국군의 날’은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공식 기념일입니다. 대통령령 제1173호 제1조는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제2조에서는 국민의 국방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군의 날 행사 규정에는 국방부 부대관리훈령 제313조와 314조가 적용되며, 행사는 대규모와 소규모로 나뉘어 5년 주기로 대규모 행사가 열립니다. 대규모 행사는 서울공항이나 잠실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시가행진은 광화문이나 테헤란로, 숭례문 일대에서 실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 국군의 위상
대한민국 국군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으며, 유엔 평화유지군(PKO) 및 국제 임무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5년 기준, 대한민국 군사력은 세계 5위 수준으로, 군 규모, 장비, 예산, 인적 자원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합니다. 이는 국가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도 쉽게 대한민국을 함부로 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힘입니다.
4. 맺음말
국군의 날은 단순히 지나가는 기념일이 아닌,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희생한 군인들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든 안보 불안이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국군의 희생과 노력 덕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군 복무를 통해 나라와 가족을 지킨 이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국군의 날을 의미 있는 날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nglish Version: The History and Significance of Armed Forces Day in Korea (October 1)
Armed Forces Day in South Korea is a special day to honor the spirit and sacrifices of the nation’s military, boost morale, and highlight the importance of the armed forces. Every year on October 1, South Koreans remember soldiers who have dedicated themselves to defending the country and maintaining national sovereignty.
1. Background of Armed Forces Day
Armed Forces Day commemorates the crossing of the 38th parallel by the 3rd Infantry Division during the Korean War in 1950. This milestone demonstrated t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could defend the nation through military strength. On September 21, 1956, Presidential Decree No. 1173 officially designated October 1 as Armed Forces Day. Prior to this, each branch of the military observed separate commemorative days, but the decree unified these observances to give the day greater national significance. At a time of heightened tension with North Korea, the day also aimed to strengthen public awareness of national defense and honor the dedication of the military.
2. Legal Basis and Significance
Armed Forces Day is legally established by Presidential Decree. Article 1 of Decree No. 1173 designates October 1 as the day, while Article 2 calls for educational programs and events to promote public awareness of national defense.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provides guidelines under regulations 313 and 314, distinguishing between large-scale and smaller-scale events. Large-scale events are held at Seoul Airport or Jamsil Stadium, with parades passing through Gwanghwamun or Teheran-ro and Sungnyemun areas.
3. Status of the South Korean Armed Forces
South Korea’s armed forces are recognized globally for their strength and capability. The military has participated in UN peacekeeping missions and various international operations. As of 2024, South Korea ranks 6th in global military strength, demonstrating excellence in size, equipment, budget, and personnel. This formidable capability ensures that no external threat can easily challenge the nation.
4. Conclusion
Armed Forces Day is more than a ceremonial event; it is a day to remember those who sacrificed for the nation’s security and honor the dedication of military personnel. In an uncertain global security environment, our peaceful lives are possible because of their commitment and sacrifice. This day serves as a reminder to reflect on the contributions of the military and to uphold the spirit of national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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