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사업자등록증 만들기 (PC 버전 – 개인사업자)
사업을 시작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업자등록입니다.
예전에는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PC로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신청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준비물 – 공동인증서 발급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이용 중인 은행 홈페이지의 인증센터 메뉴에서 ‘공동인증서 발급’을 선택해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받은 인증서는 PC 하드디스크나 USB 등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해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1년간 유효하며 만료 전 갱신할 수 있으니, 추후 입찰이나 관공서 계약을 고려한다면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국세청 홈택스 접속 및 로그인
공동인증서가 준비되었다면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합니다.
첫 화면에서 로그인 버튼을 누른 후, 공동인증서를 선택해 인증을 완료하면 메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여기까지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면 본격적인 사업자등록 신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신청 메뉴 이동
메뉴 상단의 사업자등록 관련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마우스를 올리거나 클릭하면 하위 메뉴가 열리고, 화면에 안내된 순서대로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4. 인적사항 및 사업장 정보 입력
먼저 사업자의 인적사항을 입력합니다.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필수 정보를 빠짐없이 작성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후 나타나는 사업장 정보 입력 화면에서는 상호명과 개업일자를 작성하고, 주소를 입력합니다.
사업장 주소가 주민등록상 주소와 다르면 임대차계약서나 무상임대차계약서를 준비해 파일로 첨부해야 합니다.
면적은 정확히 작성해도 되고 대략적인 수치를 입력해도 무방합니다.


그외 작성란은 적어도 되고 적지않아도 됩니다. (0으로 설정되어도 상관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개업일자는 사업자등록신청서 작성일로 하면 되고 사업장 면적란도 꼭 정확하게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적어도 되고 대략 면적을 적어도 상관없습니다.
2번 별표 부분 : 기본주소는 사업장 주소를 적어주면 됩니다. 만약 사업장 주소가 본인 주민등록주소지와 같다면
위에서 사업장 특성 선택란에서 3번을 선택했을 시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사업장 주소지와 주민등록주소지가 다를 경우 사용할 주소지를 작성해 주면 되고 두 주소지 즉 주민등록주소지와 사업장 주소지가 다를 경우 임대차계약서 또는 무상임대차계약서등과 같이 사업장주소지 관련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으므로 준비해두셨다가 마지막에 파일 첨부해 주시면 됩니다.
5. 업종 등록
다음 단계에서는 업종 입력/수정 탭에서 사업 업종을 선택합니다.
업종은 키워드 검색이나 업종코드 검색으로 찾을 수 있으며, 자신의 사업 내용과 가장 가까운 업종을 주업종으로 등록합니다.
필요하다면 부업종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소매업을 한다면 상품종합도매업을 주업종으로, 온라인 판매를 병행한다면 전자상거래 소매업을 추가로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6. 사업자 유형 선택
사업자 유형은 일반과세와 간이과세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반과세가 유리하며, 세금계산서 발행이 필요한 사업이라면 일반과세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증빙서류 첨부
마지막 단계로 임대차계약서, 공장등록증 등 사업장 관련 서류를 첨부합니다.
혹시 서류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우선 신청을 접수하고 추후 세무서에서 요청 시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8. 신청서 제출 및 확인
모든 정보를 입력했다면 저장 후 제출서류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신청서 제출 버튼이 활성화되면 클릭하여 신청을 완료합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접수목록을 확인해 신청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었는지 점검합니다.


9. 처리 기간
평균 1~3일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서 담당자가 심사 후 승인하면 사업자등록증 발급이 완료됩니다.
승인 여부는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세무서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업자등록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종과 업태가 다양하지만 신청 절차는 거의 동일하므로 이번 글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 순조롭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