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 flower
아무곳에나 있는 한국의 길거리 식물
산책 중 발견한 식물들
오늘 산책을 하면서 여러 식물들을 발견했습니다. 익숙한 것도 있었고, 전혀 알지 못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좁은 골목, 벽 틈, 자전거 옆, 전신주 밑 등 우리는 평소 두 번째 시선도 주지 않는 장소들입니다. 오늘은 잠시 멈춰 그 존재를 담았습니다.
마치 조용히 이야기하듯 사진을 찍으며, 이름을 몰라도 그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알지 못하는 식물을 단순히 ‘잡초’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자세히 보면, 각 식물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살아가며 자신들의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며 든 생각
항상 아름다워야 할까?
형태가 조금 이상한 잡초도 저마다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햇살 아래, 모든 식물은 마치 주인공처럼 빛나는 듯 보였습니다.
‘잡초’라고 부르는 것이 부당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을 찾아보려 하기도 했지만, 알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좋게 느껴져서 멈추었습니다. 식물은 사람처럼, 이름이 없어도 기억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이 사진들을 조금 더 다듬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있는 그대로, 가볍게 공유합니다.
사진 속 식물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그 순간, 이 이름 없는 풍경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도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무작위 사진 앨범 (이름은 잠정적)
예쁜 꽃

이끼

호박과 친구들

콩과 식물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까마중

아마도 나팔꽃

거친 담쟁이류 식물

나비가 쉬는 식물

작은 아카시아류 식물

플랜테인과 비슷한 식물

갈대 같은 잎 친구

옥수수

예쁜 국화류 꽃

흔하지만 이름 모를 식물

알 수 없는 식물

강아지풀

사과나무

해바라기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식물이 조용히 번성하고 있습니다. 잠시 멈춰 관찰하는 것은 이름을 몰라도 주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일깨워줍니다.